김윤진 "어릴 때부터 반려견과 살아왔다, 무지개 다리 건너면 너무 아파"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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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어릴 때부터 반려견과 살아왔다, 무지개 다리 건너면 너무 아파" [인터뷰③]

SK연예 0 209 0 0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김윤진(50)이 반려견을 하늘로 떠나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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