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유연수 하반신 마비시킨 음주운전자, “징역 4년 많다”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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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유연수 하반신 마비시킨 음주운전자, “징역 4년 많다” 항소

KOR뉴스 0 206 0 0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가 지난해 11월 11일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은퇴 소감을 밝히고 있다./뉴스1

음주운전을 하다 인명 사고를 내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25)에게 하반신 마비 등 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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