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법원 명령으로 쓴 사과문엔… “억울” “마녀사냥” “주식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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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법원 명령으로 쓴 사과문엔… “억울” “마녀사냥” “주식은 되고…”

KOR뉴스 0 193 0 0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8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뉴스1

“국회의원의 지위를 망각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도중에도 가상 자산 거래를 해 선출직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함은 물론 국회의원으로 선출해 준 유권자들에게 막대한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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