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준이 잘 컸네' 천하의 양의지도 탐났던 뜨거운 타격감...'배트 한 자루에 담긴 진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리 형준이 잘 컸네' 천하의 양의지도 탐났던 뜨거운 타격감...'배트 한 자루에 담긴 진심'

조선닷컴 0 217 0 0
가을야구 무대에서 만난 NC 김형준과 두산 양의지가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창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우리 형준이 잘 컸네' KBO리그 최고 포수 양의지를 보며 꿈을 키운 12년 차 후배 김형준이 생애 첫 가을야구 선발 출장 경기에서 대선배를 상대로 홈런포 두 방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