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옳았다, '1720만 파운드 GK' 맹활약 "잊힌 에이스에 도움 받았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토트넘이 옳았다, '1720만 파운드 GK' 맹활약 "잊힌 에이스에 도움 받았다"

조선닷컴 0 229 0 0
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눈'을 증명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