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DNA 활용 합동 수사로 장기 미제 성범죄 11건 기소...9건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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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DNA 활용 합동 수사로 장기 미제 성범죄 11건 기소...9건은 유죄

조선닷컴 0 244 0 0

검찰이 2022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경찰과 협업해 범인의 DNA가 남겨진 성폭력 장기 미제 사건들을 전수 조사한 결과, 11명의 과거 범행을 밝혀내 기소했고 그중 9명에 대해선 유죄 판결이 선고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수 조사는 지난해 11월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이 15년 전 저지른 추가 성범죄를 DNA 기반 수사로 밝혀낸 데 따른 것이다.

대검찰청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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