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 페디보다 신민혁이 더 무섭다" 기싸움에서 밀린 SSG, 결국 뚫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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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페디보다 신민혁이 더 무섭다" 기싸움에서 밀린 SSG, 결국 뚫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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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3회말 SSG 최지훈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22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승 에이스' 에릭 페디가 1차전에 못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대신 나온 투수가 더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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