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공이 안왔으면" 바랐던 신인+초보 중견수…2년차엔 타격폼부터 바꾼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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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공이 안왔으면" 바랐던 신인+초보 중견수…2년차엔 타격폼부터 바꾼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58 0 0
인터뷰에 임한 롯데 김민석.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사실 나한텐 타구가 안 왔으면…하는 마음도 있었죠. 윌커슨 선수가 워낙 잘 던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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