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마약대응 워킹그룹 출범…정상회담 합의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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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마약대응 워킹그룹 출범…정상회담 합의 이행

세계뉴스 0 222 0 0
왕샤오훙(오른쪽) 중국 공안부장(장관)이 30일 베이징에서 제니퍼 다스칼 백악관 국토안보 부보좌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미중 양국은 펜타닐 등 마약의 제조와 밀수에 공동 대응하는 워킹그룹을 출범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신화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포함한 마약의 제조·밀수에 공동 대응하는 워킹그룹(실무그룹)을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 근교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의 합의가 이행되고 있는 것이다. 마약 퇴치는 양국 군사 채널 복원, 인공지능(AI) 규제 협력과 함께 지난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3대 합의 사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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