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사자’였던 바람이...무리 생활 위해 교차 합사 훈련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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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사자’였던 바람이...무리 생활 위해 교차 합사 훈련나섰다

조선닷컴 0 318 0 0
다른 사자와 무리 생활을 위해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말라 이른바 ‘갈비 사자’로 불린 수사자가 다른 사자와 무리 생활을 위해 합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경남 김해에 있던 이 사자는 지난 7월 숨을 가쁘게 쉴 만큼 비쩍 말라 논란이 됐다. 청주동물원으로 옮긴 뒤 ‘바람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 적정 체중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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