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쇼케이스 찬스’ 김혜성, LAD·SD 韓 방문 기다린다 “하루에 2G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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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쇼케이스 찬스’ 김혜성, LAD·SD 韓 방문 기다린다 “하루에 2G도 가능해”

스포츠조선 0 184 0 0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5)이 올 시즌 유격수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홍원기 감독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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