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젊은게 좋아' 23년 차 베테랑 김강민은 몸 푸는데...민소매 차림으로 배트 잡은 '아기 짐승' 최지훈[잠실 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역시 젊은게 좋아' 23년 차 베테랑 김강민은 몸 푸는데...민소매 차림으로 배트 잡은 '아기 짐승' 최지훈[잠실 현장]

조선닷컴 0 176 0 0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SSG 김강민 앞에서 최자훈이 타격폼을 취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역시 젊은 게 좋아' 프로 23년 차 베테랑 김강민은 그라운드에 앉아 몸을 풀고 있는 사이 어느덧 예열을 마친 '아기 짐승' 최지훈이 '원조 짐승' 앞에서 연신 스텝을 밟으며 타격폼을 취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