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부터’ 경영철학에 따라 ‘기초 종목’부터 키운다… AG 황선우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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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경영철학에 따라 ‘기초 종목’부터 키운다… AG 황선우 결실

조선닷컴 0 287 0 0
김연아와 손연재, 윤성빈 선수를 길러낸 KB금융의 스포츠 후원이 차세대 스타를 또 발굴해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황선우(왼쪽) 선수와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건 여서정(오른쪽) 선수가 그 주인공. 사진은 두 선수가 지난 2021년 8월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을 방문한 모습. /KB금융지주 제공

지난달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황선우 선수가 중국 판잔러 선수를 0.88초 차로 제치고 터치패드를 찍는 순간, KB금융 직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2020년 아시아 최초로 자유형 200m 부문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열여덟 ‘떡잎’을 알아보고 2년 넘게 물심양면 지원한 KB의 응원이 최고의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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