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갔다' 혹평과 은퇴설 잠재우고 400세이브 시대 연 오승환, "가족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다"[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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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갔다' 혹평과 은퇴설 잠재우고 400세이브 시대 연 오승환, "가족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다"[오!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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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제가 부진했을 때 저보다 가족이 더 마음고생이 심했다. 이겨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잘 버틸 수 있었던 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잘했으면 좋겠다는 가족의 바람 덕분에 한 시즌을 잘 버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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