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서울 ‘빅5′급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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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서울 ‘빅5′급으로 키운다

조선닷컴 0 154 0 0

정부가 지역·필수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국립대 병원에 대한 규제를 풀고 인프라 등 지원을 대폭 늘린다. 지방 환자의 서울 쏠림을 해결하기 위해 국립대 병원의 역량을 서울의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지금은 지방 환자들이 ‘빅5 병원’ 인근에서 고시원·여관 생활을 하며 치료받는 ‘환자촌’까지 형성되고 있다.

국립대 병원장들 만난 尹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충북 청주 충북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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