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반도체 백혈병 기금으로 240억 청사 구입한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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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반도체 백혈병 기금으로 240억 청사 구입한 안전보건공단

조선닷컴 0 309 0 0
지난 2018년 11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기남 당시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왼쪽)이 황상기 반올림 대표(오른쪽)과 협약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조정위원장을 맡은 김지형 전 대법관. 오종찬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 백혈병 사태’로 기탁한 500억원 중 250여억원으로 청사로 쓸 건물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수도권 정비 계획법을 어겨 감사원 지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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