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맞아, 홈런 맞아, 쫄지 마” 키움 마지막 1차지명 유망주 일깨운 마법의 주문, 데뷔 첫 선발승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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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맞아, 홈런 맞아, 쫄지 마” 키움 마지막 1차지명 유망주 일깨운 마법의 주문, 데뷔 첫 선발승 꿈꾼다

스포츠조선 0 226 0 0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마지막 1차지명 유망주 주승우(24)가 올해는 타자와 승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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