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맞아, 홈런 맞아, 쫄지 마” 키움 마지막 1차지명 유망주 일깨운 마법의 주문, 데뷔 첫 선발승 꿈꾼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26 0 0 01.29 08:40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마지막 1차지명 유망주 주승우(24)가 올해는 타자와 승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