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 반도체 기술 또 중국 유출...동생 이어 범행한 형 구속기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24 0 0 01.29 12:34 시장 점유율 세계 3위인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의 반도체 세정장비를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의 주범은 친동생이 이미 이 같은 기술 유출 사건으로 구속됐음에도, 재차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