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많이 겪었다" 9위로 마친 한화, 최원호 감독 진짜 시험대는 내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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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많이 겪었다" 9위로 마친 한화, 최원호 감독 진짜 시험대는 내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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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최원호(50) 한화 감독은 준비된 사령탑으로 평가됐다. 운동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부하는 지도자로 주목받은 최원호 감독은 2020년 한화 감독대행을 맡아 114경기를 지휘하며 1군 지휘 경험을 쌓았다. 2021년부터 다시 퓨처스 사령탑으로 돌아가 2년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며 팀 리빌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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