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의 부상, 순위싸움에 나비효과 일으켰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단독 3위 굳히기에 나섰던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에릭 페디(30)의 부상 악재로 4위로 내려갔다.
16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KIA를 맞아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페디는 6회 2사 상황에서 KIA 고종욱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 뒷 부분을 강타당했다. 페디는 곧바로 김영규와 교체됐고, 병원 정밀검진 결과 단순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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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시즌 단독 3위 굳히기에 나섰던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에릭 페디(30)의 부상 악재로 4위로 내려갔다.
16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KIA를 맞아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페디는 6회 2사 상황에서 KIA 고종욱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 뒷 부분을 강타당했다. 페디는 곧바로 김영규와 교체됐고, 병원 정밀검진 결과 단순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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