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신 FK→베트남 GK 물병 패대기, 이강인 ‘클린스만 시대’ 확실한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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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대신 FK→베트남 GK 물병 패대기, 이강인 ‘클린스만 시대’ 확실한 대세

조선닷컴 0 305 0 0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베트남의 평가전, 이강인이 팀의 다섯번째 골을 터뜨리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17

위르겐 클린스만 시대의 대세는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다. 이강인은 10월 A매치 2연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는 13일 튀니지전에서 2골을 넣었다.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17일 베트남전에선 1골-1도움, 6대0 대승에 앞장섰다. 그의 발끝에서 나온 공격 포인트는 모두 결승골로 연결됐다. 그야말로 순도 100%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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