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매일 무대에 서는 80대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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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매일 무대에 서는 80대 배우들

조선닷컴 0 225 0 0
우리 연극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고도를 기다리며’ 무대에서 만난다. 왼쪽부터 ‘에스트라공’ 신구, ‘블라디미르’ 박근형, ‘럭키’ 박정자, ‘포조’ 김학철. /파크컴퍼니

이런 무대를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합계 나이 315세, 연기 경력을 합산하면 228년. 한국 연극을 대표하는 대배우들이 내달 1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고도를 기다리며’ 무대에 함께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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