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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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조선닷컴 0 247 0 0

네이마르(31·브라질)가 무릎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 19일 우루과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원정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드리블하다 상대 선수와 엉켜 넘어진 뒤였다. 네이마르는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두 손으로 이마를 감싸며 괴로워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19일 “네이마르의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전방 십자인대는 보통 수술부터 재활까지 최소 반 년이 걸린다. 축구 같은 거친 운동을 하려면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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