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루 골글 못 받는다고? 얄궂은 운명, 같은 스승에게 배운 경쟁자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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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루 골글 못 받는다고? 얄궂은 운명, 같은 스승에게 배운 경쟁자 '최대 걸림돌'

조선닷컴 0 285 0 0

[OSEN=이상학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함께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2루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브라이슨 스탓(26·필라델피아 필리스)이 수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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