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마다 스테이크 2접시’ 거포 유망주, 110kg 벌크업 성공 “옷이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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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마다 스테이크 2접시’ 거포 유망주, 110kg 벌크업 성공 “옷이 안 맞는다”

스포츠조선 0 184 0 0

[OSEN=한용섭 기자] 벌크업을 위해 식사 때 스테이크를 2접시씩 먹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거포 유망주 아키히로 유토가 체중 증가에 성공했다.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아키히로는 “양복의 베스트(조끼)를 입을 수 없었다”고 웃으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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