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2년 만에 링 위 올랐지만…펀치 맞고 1라운드 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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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2년 만에 링 위 올랐지만…펀치 맞고 1라운드 KO패

스포츠조선 0 268 0 0
추성훈(49·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복귀전 포스터. /연합뉴스

‘사랑이 아빠’ 추성훈(49·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2022년 3월 이후 2년여 만에 나선 격투기 복귀전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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