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합의 변경 협의 필요해".. '손흥민 절친', 부상 회복돼도 복귀 난망 조선닷컴 뉴스 0 219 0 0 2023.11.03 08:37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 델레 알리(27, 에버튼)의 부활이 구단의 재정 문제 때문에 복잡해질 수 있는 모양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