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져 보일 수 있지만…” 안세영 방송·광고 싹 다 거절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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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져 보일 수 있지만…” 안세영 방송·광고 싹 다 거절했다, 왜?

조선닷컴 0 303 0 0
안세영이 지난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천위페이를 누르고 금메달을 확정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후 쏟아지는 미디어의 관심에 정중한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전 평범한 운동선수일 뿐”이라며 각종 방송과 광고 출연 제의도 모두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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