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18세 최연소 보치아대표 서민규, 어려운 대진 힘든 승부 예상되지만…"정확도에선 젊은 내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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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18세 최연소 보치아대표 서민규, 어려운 대진 힘든 승부 예상되지만…"정확도에선 젊은 내가 낫다"

조선닷컴 0 256 0 0
엄마 김은희씨와 아들 서민규. 서민규는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보치아 최연소 대표다. 항저우공동취재단

보치아는 겨울 스포츠 컬링과 비슷하다. 12.5mX6m 크기 바닥에 던져진 흰색 표적구에 가까이 던진 공이 많을수록 점수를 더 받는 식이다. 직접 손으로 공을 던질 수도 있고, 홈통과 같은 경기용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뇌성마비 등 운동기능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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