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 어쩌다…한국서 방출된 외인에게 밀려 '방출 대기' 신세 "SD 계약 자체가 의문" 혹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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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어쩌다…한국서 방출된 외인에게 밀려 '방출 대기' 신세 "SD 계약 자체가 의문" 혹평까지

스포츠조선 0 75 0 0

[OSEN=이상학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양도 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방출 대기 신세에 몰린 고우석(26)의 상황이 안타깝다.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외국인 투수로 뛰었으나 시즌 도중 방출된 숀 앤더슨(30)에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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