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다시 봐요”…암 투병 외국인 동료 위해 성금 모은 조선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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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다시 봐요”…암 투병 외국인 동료 위해 성금 모은 조선소 직원들

KOR뉴스 0 64 0 0
경남 창원시 케이조선 협력사 직원으로 일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아 긴급 수술을 받은 베트남 출신 팜티레(왼쪽)씨와 병문안을 온 회사 동료. 팜티레씨가 일하던 케이조선 본사와 협력사 직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부강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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