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떨친 모리카와, 2년3개월 만에 PGA투어 우승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부진 떨친 모리카와, 2년3개월 만에 PGA투어 우승

조선닷컴 0 177 0 0

콜린 모리카와(26·미국)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년 3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해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콜린 모리카와가 22일 일본 지바현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4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