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 대변인, “김 여사 문제, 특별감찰관·제2부속실로 국민 우려 풀어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동훈 비대위 대변인, “김 여사 문제, 특별감찰관·제2부속실로 국민 우려 풀어야”

KOR뉴스 0 172 0 0

호준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에 대해 “진상을 소상하게 설명하고, 특별감찰관 임명과 제2부속실 설치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호 대변인은 25일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에 대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입장을 다시 정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대해 호 대변인은 “’그걸 왜 사과하느냐’는 분들과 ‘그래도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 아쉬운 부분이 있고, 이런 부분들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는 분들이 모두 있다”며 “한 위원장이 양쪽 다 국민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그런 시각을 갖고 이 문제를 계속 풀어나가겠다는 것이 견지되고 있다”고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