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미래, 문동주 김서현 이어 좌완 황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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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미래, 문동주 김서현 이어 좌완 황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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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18세 야구월드컵 대만전에 선발 등판한 황준서.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중 최고 투수라는 펴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지난 9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한화 이글스의 좌완 김기중과 우완 남지민이 나란히 더블헤더 1,2차전에 선발등판했다. 주말 4연전의 마지막 날인 10일 경기엔 한승주가 선발로 나섰다. 예비 선발로 시즌을 시작해, 선발과 중간을 오가다가, 시즌 후반 마운드 변화로 선발 기회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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