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김윤아 논란, 로마 황제를 기억하라
후쿠시마 원전 방류가 개시된 지난달 24일, 가수 김윤아(49)씨는 자신의 SNS에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썼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지난 12일 문화자유행동이라는 시민 단체 행사에서 김씨를 ‘어떤 밴드의 멤버’로 지칭했다.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친여 네티즌들은 김씨에게 좌표를 찍고 집단 악플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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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방류가 개시된 지난달 24일, 가수 김윤아(49)씨는 자신의 SNS에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썼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지난 12일 문화자유행동이라는 시민 단체 행사에서 김씨를 ‘어떤 밴드의 멤버’로 지칭했다.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친여 네티즌들은 김씨에게 좌표를 찍고 집단 악플을 달았다.
SK연예 2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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