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격화… 서울의대 교수 ‘휴진 참여율’이 관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의·정 갈등 격화… 서울의대 교수 ‘휴진 참여율’이 관건

KOR뉴스 0 65 0 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서울대병원의 교수 비대위가 ‘전공의 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오는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투석실 등을 제외한 수술과 외래 진료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의정(醫政)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이후 개원의가 주축인 대한의사협회(의협)도 그다음 날인 18일 하루 전면 휴진을 발표했고, 전국 의대 20곳 교수 모임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대위(전의비)도 휴진에 동참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