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35세 세계 최연소 대통령... 바나나 재벌 노보아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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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35세 세계 최연소 대통령... 바나나 재벌 노보아 신승

조선닷컴 0 235 0 0
대니얼 노보아 아신(오른쪽에서 둘째) 에콰도르 국민민주행동(ADN) 대통령선거 후보가 15일(현지 시각) 대선 결선에서 당선된 뒤 남서부 산타엘레나에서 인터뷰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남미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인이 당선됐다. 취임하면 현재 세계 국가 지도자 가운데 최연소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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