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야, 넌 마을의 럭키 세븐이야” 춘천 7남매 막내의 웃음꽃 100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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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넌 마을의 럭키 세븐이야” 춘천 7남매 막내의 웃음꽃 100일 잔치

조선닷컴 0 249 0 0

22일 낮 12시 강원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을. “하~하”, “호호”, “짝짝짝”…. 인구 50명. 주민 대부분이 60~70대 이상인 이 작은 산골마을에 모처럼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넘쳤다. 전동훈(50)·류사라(43) 부부의 일곱째 막내아들인 성우 군의 100일 잔치가 열렸기 때문이다.

22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을에서 아빠 전동훈(왼쪽에서 네번째)·류사라(왼쪽에서 다섯번째)씨와 다둥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은 왼쪽부터 첫째 태랑씨, 넷째 성진군, 여섯째 성실군, 다섯째 성은양, 셋째 수양, 둘째 해준군 순이다. /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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