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HERE WE GO!' 예비 신입생, 다급히 과거 지운 이유..."아스날이 역대 최고지" 발언→팬들에게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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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HERE WE GO!' 예비 신입생, 다급히 과거 지운 이유..."아스날이 역대 최고지" 발언→팬들에…

스포츠조선 0 69 0 0

[OSEN=고성환 기자] 이적을 앞두고 황급히 움직였다. 토신 아다라비오요(27)가 아스날에 대한 팬심을 후다닥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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