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2년간 살아나기 위해 몸부림 친 지동원, "난 포기하지 않았고, 공이 나에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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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2년간 살아나기 위해 몸부림 친 지동원, "난 포기하지 않았고, 공이 나에게 찾아왔다"

스포츠조선 0 277 0 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32·FC서울)은 잊히지 않기 몸부림을 쳤고, 2년 2개월만의 득점으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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