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기각' KIA 김종국 전 감독-장정석 전 단장, 가까스로 구속은 피했지만…불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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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기각' KIA 김종국 전 감독-장정석 전 단장, 가까스로 구속은 피했지만…불씨 남았다

스포츠조선 0 215 0 0

[OSEN=이상학 기자] 후원사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KIA 타이거즈 김종국(51) 전 감독과 장정석(51) 전 단장이 가까스로 구속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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