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亞 정상 도전' 출사표 유효하지만, 더 이상 변명은 안돼…클린스만 '직'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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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의 亞 정상 도전' 출사표 유효하지만, 더 이상 변명은 안돼…클린스만 '직' 걸어야

스포츠조선 0 201 0 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아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손흥민이 클린스만 감독 말에 집중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1.2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월드컵과 아시안컵은 무게감이 다르지만 공통점은 있다. 3경기와 7경기를 바라보는 팀은 다르다. 대한민국은 월드컵에선 16강이 목표다. 반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우승에 도전하는 강호들의 월드컵은 16강부터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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