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박진만 감독이 꼽은 올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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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박진만 감독이 꼽은 올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일까

스포츠조선 0 198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가히 크다. 한해 농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선발에 사활을 건다. 지난해 8위로 마감한 삼성은 외국인 선수 3명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코너 시볼드, 대니 레예스(이상 투수), 데이비드 맥키넌(내야수)을 새롭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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