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사과' 산초-'NO용서' 텐하흐, 결국 찢어지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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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사과' 산초-'NO용서' 텐하흐, 결국 찢어지는 방법밖에 없다

조선닷컴 0 243 0 0
제이든 산초.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화해가 불가능한 앙숙이 되어버린 감독과 선수 앞에 놓인 유일한 해법은 '결별' 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방침을 굳혔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는 제이든 산초를 팀에서 내보내는 것으로 다시 한번 못박았다. 산초는 끝끝내 사과하지 않고, 텐 하흐 감독도 용서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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