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현장초점]"KIA에 남고 싶었다" 진심으로 이어간 FA 2기, '작은 거인'의 부활 선언! 5강 도전 선봉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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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현장초점]"KIA에 남고 싶었다" 진심으로 이어간 FA 2기, '작은 거인'의 부활 선언! 5강 도전…

스포츠조선 0 219 0 0
◇김선빈.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캔버라(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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