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입대' 토종 에이스 목마른 NC, 24세 '가을남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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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입대' 토종 에이스 목마른 NC, 24세 '가을남자' 기대된다

조선닷컴 0 219 0 0

[OSEN=손찬익 기자]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가 가을 야구의 막을 내렸다. 정규 시즌 4위로 마감한 NC는 지난달 19일 두산과의 와일드 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3승)와 플레이오프(2승 3패) 등 9경기를 치렀다. 아쉽게도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지만 신민혁의 활약은 가장 큰 소득 가운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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