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현역 제대 사이드암, 롯데에 이런 투수가...염갈량도 감탄했다 “내년에 필승조 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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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 현역 제대 사이드암, 롯데에 이런 투수가...염갈량도 감탄했다 “내년에 필승조 되겠더라"

조선닷컴 0 206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공이 좋더라." 단 2경기 만에 인정받았다. 상대팀 감독인 '염갈량'의 눈도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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