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 버려진 유기견, 사람 만나자 가지 말라고 수백미터 달렸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섬마을에 버려진 유기견, 사람 만나자 가지 말라고 수백미터 달렸다

조선닷컴 0 476 0 0
유기견 뽀순이가 남해 섬마을에서 처음보는 사람의 차 뒤꽁무니를 졸졸 쫓아오고 있는 모습. /유튜브 뽀끼와 뽀순이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따뜻한 손길을 건넨 모르는 사람을 향해 수백미터를 달렸다. 사람에게 한번 버려졌지만 또 사람을 따라 나선 강아지는 결국 ‘뽀순이’라는 이름으로 새 주인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게 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