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품질 책임지려 낫토에만 내 이름·사진 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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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품질 책임지려 낫토에만 내 이름·사진 넣었죠”

KOR뉴스 0 187 0 0

“고단백 건강식으로 낫토만 한 게 없죠. 소비자가 더 간편하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에너지바 같은 신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석원 맑은물에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붙여 생산·판매하는 낫토를 젓가락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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