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노조 합심해 ‘오피스 빌런’ 솎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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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노조 합심해 ‘오피스 빌런’ 솎아낸다

KOR뉴스 0 296 0 0
일러스트=박상훈

서울시가 최근 근무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무원 한 명을 직위 해제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비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공무원을 서울시가 근무 평가 등급에 따라 직위 해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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